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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효성 속옷 모델
        

나는 20대 중반으로 이제는 아이돌, 연예인, 연기자 등 연예계에 관심이 많이 줄었다. 6시간 이상 네이버 검색어 1위를 유지하고 있다. 방금 전까지만 해도 무(無)관심이었으나 계속 1위를 유지하길래 궁금해서 검색해 보았는데 속옷 모델에 발탁 되었다는 것이다.


연예인은 어렸을 적 한 번쯤 꿈 꿔본 직업이다. 그 시절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연예인, 인기를 누리는 직업이라는 이유로 되고 싶다고 꿈 꿨던 것 같다. 지금은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, 그리고 '공인' 이라는 큰 짐을 들고 있다는 것을 아니 꿈이 아니지만 말이다.

아이돌을 이렇게 선정적인 모델로 발탁하는 것에 대해 최근에 논란이 있었다. 소주 '처음처럼'을 말하는 것이다. 그리고 이어서 전효성이 속옷 모델로 발탁 되었는데, 논란이 될 대상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겠다.

전효성이 속옷 모델로 발탁 되었다는 것 하나로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을 보면 그 위력은 충분히 느끼고 있다. 그래서 선정성 논란이 일어나도 광고주들은 시행하는 것 같다.


처음처럼 광고



posted by 쪼재